<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수업 후기인사팀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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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댓글 0 조회 265 18-02-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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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 직장 생활 몇 년차이신가요?
현재 인사팀 채용업무 및 총무 일을 하고 있는 1년차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2. 직장 생활 중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으셨나요? 퇴사학교에는 어떠한 계기로 오게 되셨나요?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순서로) 시작 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 쭉 짚어주는 세션이 있는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 동료 분께서 퇴사학교기사 (네이버 기사)를 포워딩 해주셔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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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업은 어떠셨나요? (수업 진행 방식, 분위기, 수업 내용, 선생님 등) 그리고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입에 발린 말만 안하셔서 너무 좋고, 본인이 겪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저희와 공감해주시는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1) 진행 방식 : 피드백 받는 기간도 차라리 수업을 듣고 그 중간중간에 숙제를 내주시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타이트하게 돌아가는 것이 게을러지지 않고 좋을….) 수업시간 내에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만족했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순 없겠지만 뭔가 큰 흐름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
 
2) 분위기 : 첫 만남에서의 어색함이 쭉 이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사실 제가 반장을 맡고 나서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2달 내내 어색한 기운이 돌아서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3) 수업내용 : 수업내용은 정말 좋았어요! 궁금했던 부분을 다 알아가서 너무 좋았고, 수업했던 자료들을 pdf로 받을 수는 없는걸까요?  나름대로 정리를 다시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참고할 자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4) 선생님 : 교장선생님 매우 좋습니다. 입에 발린 말만 안하셔서 너무 좋고, 본인이 겪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저희와 공감해주시는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수업의 방향성 자체가 가장 본질(컨텐츠가 좋아야한다)에 집중하는 수업 이였기 때문에 더 믿음이 있었어요, good!!

 
4. 수업 듣기 전과 들은 후, 어떤 점이 달라지신 것 같나요? (행동, 생각, 가치관, 일상 등)
음 일단, 제가 너무 게으르다는 것을 느꼈어요……………….하하
(회사일은 빠릿빠릿하게 하려고 하면서 정작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너무 융통성을 부렸나..)
처음에는 그냥 페이스북 페이지 뭐 그런거 하면 되는거 아니야? 정도로 생각을 했다면 지금은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할지 더 나아가 이 컨텐츠를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시작했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어떤 방향이 나에게 맞는 일이고 효과가 좋은지에 대해서 도전을 해볼 용기가 생겼어요. 머리로만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고 나니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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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본 수업을 다른 분께 추천한다면, 어떤 상황의 누구에게 특히 권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들은 창업수업에서는 이미 아이템이 있는 분들? 그것이 확실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으신 분들이 들었다면 더 효과적인 수업이 진행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창업수업은 저와 같은 사람들, 창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에게 매뉴얼이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꼭 직장인이 아니여도, 학생이라도 좋을 것 같아요. 꼭 직장생활에 지쳐서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6. 이번 수업 이후, 앞으로 계획/목표/다짐을 갖게 되셨다면, 무엇인가요?
일단 연극을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보면서 정보를 모아갈 생각입니다. 일주일에 한편은 무조건 보고 감상문 혹은 스토리텔링을 할만한 스크립트를 짜고, 마음에 드는 연극을 가지고 기획자와 함께 영상을 찍고 1달에 한편은 무조건 업로드를 해볼 생각입니다.(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유투브 채널도 함께 활용 할 생각) 또한, 하반기에는 웹사이트를 제작해서 업로드를 한 컨텐츠들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예매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7.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가요? 어떤 삶을 꿈꾸시나요?
꿈은 하나도 구체적이지 않은 꿈이지만, 좀 더 다채로운 삶을 사는게 꿈이예요. 예술을 시작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고요, 제가 할 수 있는 분야들을 하나씩 넓혀 나가서 그 분야들을 공유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좀 자유롭고, 상호존중이 살아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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