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수업 후기(제조업, 3년 차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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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댓글 0 조회 26 18-04-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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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스토리]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직장인 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졸업생이 직접 써주신 퇴사학교의 수업 후기입니다 :)


오늘의 졸업생 : 최** 님

제조업(자동차), 3년 차, 현재 퇴사



<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자영업 입문 스쿨>

<수요퇴사회> <토요공부방> 등 다수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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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일만 하고

살다 죽는 것 일까?



아이러니 하게도, 맨 처음 가지게 된 고민은 “결국, 이렇게 살다 죽는 것 일까?” 였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것은 내 인생에 대해 고민 없이 살아온 29살 직장인 사춘기 평범한 나였다.


회사 사무실 옆자리 과장님, 1시간이나 일찍 출근하시는 팀장님. 매일 아침마다 마주한 영원한 굴레와 옆자리 선배들의 모습을 볼 때 마다 내 미래가 예상되어 헛구역질이 밀려왔다.


부모님이 기대했던 자식의 모습은 만들었지만 정작 내 자신은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를 만큼 까마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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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했고, 음악을 좋아했다. 듣고 싶은 음악도 너무 많고 가고 싶은 여행지도 넘쳐나는데 나는 매일 같은 아침과 저녁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서 싫증이 났다.


인간은 이렇게 사는 게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고민이 생기면 일단 책을 보는 성격이다.


퇴사를 결심 한 후 5개월 동안은 책에 빠져 살았다.


“부의 추월차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두 책은 내 인생을 바꿔준 책이다. 


그러던 중 회사 인사팀 선배가 퇴사한다고 해서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지나가듯이 툭 내뱉은 한 마디가 “퇴사학교”였다.


나는 퇴사학교를 듣고 진짜 학교가 있구나, 가서 2년 정도 공부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게 내가 “퇴사학교”를 알게 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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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 경주를

한 바퀴 빠르게

시험해보다



그렇게 등록하게 된 수업은 <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사실 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수강생의 나이는 천자만별이었다.


아버지 같은 분도 계셨고, 내가 막내였다.


사실 주말 창업 시뮬레이션 수업인 만큼 창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깊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도 없는 것 같다.


창업이라는 경주를 한 바퀴 빠르게 시험시켜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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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 교장 쌤께서는 정말 바쁘고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진심이 담긴 Feedback이 가장 좋았다.


매주 숙제를 내주시고 진심으로 아이템을 고민하게 만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었는데, 그걸 피드백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틀린 게 있으면 바로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열심히 보완했다.


그래서 더 빠른 실행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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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멘탈싸움



처음에는 수한 쌤 성격이 착해서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다시 하면되죠” 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 줄 알았는데, 결론은 “멘탈” 싸움이었다.


아무리 좋은 팀과 아이템이 있어도 자기 자신의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수업이었다.


다른 모든 것을 떠나 스타트업은 “멘탈” 마라톤이라는 교훈을 알려준 수업이었다.


생각해보면, 수한 쌤 스스로도 “퇴사학교” 때문에 힘든 시기였을 텐데 수강생들의 “멘탈”을 오히려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여러 번 감탄했다. 


 그래서 퇴사학교 수업 마지막에 작성하는 후기에 “사랑해요 장수한”이라고 쓰게 된 것 같다. 조금이라도 “피식” 웃게 해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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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후 “우물쭈물, 우왕좌왕, 갈팡질팡” 이 세 가지 단어를 제 인생에서 없애버렸다. 


수업을 들으며, 성공하신 창업 선배들과 회사를 보며 결국 “실행”이 답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오늘의 편안함에 안주하면

내일도 안주하게 된다”



늘 가슴속에 품고 사는 한 문장이다.


창업은 결국 누가 먼저 “실행”하느냐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안주하는 삶인 직장인을 그만두게 되었고 내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 “생각”보다 “실행”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이 해주는 충고와 조언에 감사하게 되었으며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전의 나보다

점점 더 진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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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스타트업 캠프”에 꼭 합격해서 12~14주 동안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싶었는데 지금 캠프에 합류 중이다.


여기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가슴 뛰는 아이템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동업자이자  친구와 함께 여행 관련된 사업 또한 진행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작은 실패를 여러 번 마주할 준비를 하며 달려가는 것” 그 뿐이다.


아이템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세상도 변한다. 나 또한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바삐 움직일 것이다. 종착역은 정하지 않았다.


지금 달려가는 길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어쩔 수 없이 되돌아와야 하는 길이라면 최대한 빨리 다녀오고 싶다.


그래야 다른 길도 빨리 달려갈 테니까.


요즘 새로운 꿈은 퇴사학교에 “성공한 졸업생”으로 초대될 만큼 성장한 내 모습이 다. 그 때까지, 퇴사학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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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들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솔직히 저는 퇴사를 무조건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난 후 “퇴사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업을 듣고 싶었고 실제로 분야와 상관없이 많은 수업을 들었습니다. 


몇몇 수업은 연결이 되어있기도 하지만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수업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런 수업을 찾기 위해서는 기수강생들의 후기와 본인 스스로 충분한 고민을 한 상태여야 합니다. 


퇴사학교에서 들을만한 수업이 없다면 당신은 아직 퇴사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몇 가지 수업에 흥미가 생긴다면 커리큘럼을 충분히 보고 고민해 보고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현실적인 조언인데, 수강료 한 번 아낀다고 당신의 인생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업을 들은 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됩니다.


당신은 이미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많은 시간과 열정 그리고 젊음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투자는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투자입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면 퇴사학교 수업을 하나라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언제든 적극적으로

모든 수업에 임하시고

도전해보는 모습이 저희도 인상깊었습니다!

작은 실패를 여러 번 마주하더라도

최**님만의 길을 꼭 찾아가실 수 있다고 믿고 응원합니다 :)



퇴사학교 수업후기

<직장인 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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