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스토리] "고민은 짧고 굵게, 실행은 지금 당장!" / Grace 선생님 (보통 직장인의 위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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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댓글 0 조회 676 18-03-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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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스토리 10화




"고민은 짧고 굵게

실행은 지금 당장!"



- Grace 교감 선생님 -

<보통 직장인의 위대한 강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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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 Grace 선생님



-퇴사학교 교감

-제조업 해외영업∙마케팅 13년차

-VIP/임원 의전통역 및 기업체 출강

-중등 정교사 자격

-<퇴사방지단>, <지식창업> 기업체 출강

- <보통 직장인의 강사되기>, <이직학교> 외 다수 강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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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일을 찾아서



Q1. 안녕하세요 Grace 선생님.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Grace 선생님 : 안녕하세요 Grace 퇴사학교 교감입니다.


학부 시절에 중등 정교사 자격을 획득하고, 야학, 학원, 기업체 출강을 통해 이십대 때부터 부지런히 강의 기술을 연마했어요.


취업 후 대기업 여러 곳에서 해외영업∙마케팅 직무를 12년간 담당하는 동안에도 거래선과 법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VIP와 임원들의 의전 통역을 전담하며 꾸준히 강도 높게 대중을 위한 말하기를 훈련해 왔습니다.


현재는 퇴사학교의 교감으로 수업 기획과 운영 및 강의를 담당하며 <퇴사방지단>, <이직학교>, <보통 직장인의 강사되기>를 비롯, 다수의 기업체/지자체 대상 만족도 95%의 강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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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회사를 다니면서도 야학, 기업체 출강부터 VIP/의전 통역 등 여러 '말하기' 경험들은 어떻게 꾸준히 쌓을 수 있었나요?



Grace 선생님 :  원래는 해외영업 외 인력개발(HRD)업무에도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학부 시절에 교생 실습, 야학, 학원, 기업체 출강을 하면서 청소년보다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강의하는 것이 적성에 맞다는 것을 발견했거든요.


 그런데 최종합격을 한 직무는 모두 해외영업이었기에 이것이 내 길인가 보다 하고 열심히 근무했어요. ^^


흔히 해외영업이라고 하면 대개 협상 미팅이 주요한 커뮤니케이션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밖에도 의전, 통번역, 제품/기술 교육 등 앞에 나서서 말을 해야 하는 자리가 제법 많답니다.


제가 강의 외에도 통번역을 한 경험이 많아서 정제된 말하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연습이 되어 있다보니 그런 기회를 더 자주 얻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런 기회를 통해 HRD에 대한 열정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가 자청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덕분에 해외영업을 하면서 꾸준히 강도높은 말하기 훈련이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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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 만들기




2. 내 일을 만들어가다 내 일을 만들어가다



Q3. 강사는 말 잘하는 사람만 하는 특별한 직업처럼 생각하기 쉬운데요. '보통 직장인'도 어떻게 강사가 될 수 있을까요?



Grace 선생님 : 일단 뭐든 하면 늘기 때문입니다.


말하기는 상당 부분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어요. 누구라도 부단히 연습하면 발전한답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강의의 생명이 ‘컨텐츠’이기 때문이에요.


화려한 언변이 있더라도 내용에 핵심이 빠져있다면 그 강의는 호응을 얻기 힘들 거에요.


우리 <보통 직장인의 위대한 강사되기> 수업에서도 어떻게 나만의 컨텐츠를 발굴하고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듬어 나갈까를 함께 고민합니다.

 


Q4. 선생님께서도 <보통 직장인의 위대한 강사되기>, <이직학교> 등 여러 강의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신데요. 지치지 않고 계속 강의를 하실 수 있는 원동력이 궁금합니다 ! :)



Grace 선생님 : 강의가 ‘나도 성장하고 타인도 성장하게 돕는다’는 저의 가치관에 딱 부합하는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우선 강의를 거듭할수록 저의 컨텐츠와 강의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강의가 될 수 있을지 수시로 고민하거든요. 이 과정에도 학생분들도 함께 성장하시게 되지요. 


퇴사학교에 오기 전에는 혼자만의 머릿 속에만 있던 생각의 조각들을 4주라는 단시간에 기획안과 강의안으로 구현하시게 되는데요.


대부분 첫 시간에는 수줍고 주저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인 데모데이에서 당당하게 샘플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강사로서 굉장히 뿌듯하고 보람차요.



강의는 나도 성장하고

타인도 성장하게 돕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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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인 강의 기획서로 만들어가는 과정!



Q5. 선생님께서 <보통 직장인의 강사되기> 수업을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Grace 선생님 : <보통 직장인의 강사되기>는 철저히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강의에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강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품어왔어요.


좋은 기회로 퇴사학교의 장수한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강의 제안을 받았는데 의외로 선뜻 수락하지 못 했어요.


쌔끈한 컨텐츠가 매끈한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때 비로소 짠!


하고 세상에 내어놓는 것이 강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 마음의 벽을 허무는데 큰 결심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사실 강의는 혼자 기획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제로 강의를 해보고 학생들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아야 비로소 점차 모습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에요.


이 놀라운 경험을 남몰래 강사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보통 직장인들에게 널리알려야겠다는 취지로 본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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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업 중 샘플 강의를 발표하는 한 학생



Q6. 좋은 강의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커리큘럼이 인상깊습니다. 잘 나가는 아이템, 인기있는 아이템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Grace 선생님 : 간단해요.


인기있는 아이템만 쫒다보면 ‘왜 꼭 이 강의를 ‘나’에게 들어야 하는지’ 설득하기 어려워요.


인기있는 아이템을 강의하는 수많은 강사와 경쟁하려면 강사 본인이 유명해져야 하는데 이건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소수의 분들에게나 가능한 방법이지요.


반면 나로부터 시작한 컨텐츠를 강의로 만든다면 이것은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 차별화, 진정성, 지속성을 갖게 됩니다.


나의 컨텐츠가 장기적으로는 나를 인기있는 강사로 만드는 순서이지요.


그래서 우리 수업에서도 함께 컨텐츠를 탐색하고 적절한 코칭을 제공하되 최종 선택은 학생 개개인에게 100% 자율권을 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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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업 마지막 주차 모두 당당하게 샘플 강의를 발표한다 :)



Q7.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



Grace 선생님 : 강사되기는 모두 실행력이 좋은 편이라 한 분을 꼽기는 어렵네요.. 음..


웹툰/콘텐츠 업계에서 10년 넘게 열심히 일하시던 분이 계셨는데요.


지금까지의 자신의 경력과 경험들을 토대로 '퇴근 후 웹툰 작가' 되는 법 주제로 강의 콘텐츠 준비를 이번 수업에서 도와드렸습니다.


이후, 이 분께서 퇴사학교의 강사양성 프로세스인 <프로퇴사러 2기> 에 지원하셔서 현재는 퇴사학교의 정식 강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퇴사학교 학생으로 오셨지만, 곧 퇴사학교의 정식 강사로 멋지게 데뷔하셔서 경험과 노하우, 조언을 아낌없이 베풀 수 있기를 가장 응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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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고의 강의평들을 받는 Grace 선생님 :)




3. 내일(Tomorrow)은 내 일을 !



Q8. 퇴사학교의 공식질문입니다! 선생님에게 '행복한 일' 무엇인가요? :-)



Grace 선생님 : (4번 질문의 답변과 유사합니다.) 내적으로 충만해지는 과정이 행복한 일이에요.


가령 강사되기 수업을 통해 저는 저의 컨텐츠를 점점 고도화시키고 있고 동시에 여러 수강생들이 자신의 컨텐츠를 찾아가실 수 있게끔 가이드를 해드리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강사로서의 저의 역량도 꾸준히 훈련이 되거든요.


그 과정이 참 행복합니다. 

 


Q9. 강사로서 앞으로의 계획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Grace 선생님 : 올해는 <강사되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어요.


아직은 아이디어 차원이라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시공간의 제약이 적은 방향으로 1:1 코칭이 될 수도 있고, (비)정기 데모 데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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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마지막으로! 언젠가 강의를 하거나,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한 마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Grace 선생님 : 강사되기에 있어서는 고민은 짧고 굵게,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 혼자서는 강의가 완성될 수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행과 피드백을 경험해야 하거든요.


여기 선험자인 그레이스 강사와 기꺼이 나의 컨텐츠에 귀를 기울여줄 동료 학생이 있습니다.


퇴사학교에 오셔서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시고 본인의 컨텐츠를 강화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고민은 짧고 굵게

실행은 지금 당장!



* <프로퇴사러 시리즈>는 주 1회  퇴사학교 블로그/페이스북/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될 예정입니다. 회사 안에서, 그리고 회사를 떠나 자기만의 업(業)을 만들어가는 퇴사학교 선생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CONTENT

퇴사 후, 나만의 업(業)을 찾은 사람들

#선생님스토리선생님스토리 시리즈 연재 목록

    01화. [프롤로그] 장수한 퇴사학교 교장

    02화. "직장에서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다" / 박앤디 선생님 1편

    03화.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법" / 박앤디 선생님 2편

    04화. "나는 왜 이 일을 할까?" 내 일과 삶의 방향 찾기 / 배근정 선생님 1편

    05화. "자기다운 삶을 시작하는 법" / 배근정 선생님 2편

    06화.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 방향을 찾는 법 / Grace 교감 선생님

    07화. 더 나은 이직결정을 위한 4가지 가이드 / 이지영 선생님 

    08화. 뼛속까지 문과생이 빅데이터 개발자가 되기까지 / Dave Lee 선생님

    09화.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만드는 법 : 지식창업 / 장수한 선생님

▶ 10화. 나도 성장하고 상대방도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 Grace 선생님



고민은 짧고 굵게, 시작은 지금 당장!

▼ 나만의 스토리로 강사로 데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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