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 창업 준비, 어떻게 할까?

회사 다니며

병행 창업

 선생님 이재성 (코멘토 대표)
 일정 9/23 (토) 10:00~12:00
 장소 시청역 스페이스 노아 [오시는 길]
 정원 10명
 등록금 49,000원
 문의 jogyo@t-school.kr

이재성

現취업멘토링 스타트업
코멘토 대표
前 두산 TRI-C 전략컨설팅
前 두산인프라코어 영업

모두가 창업을 등떠미는 시대
날 것의 창업, 현실에 대해

요즘은 바야흐로 창업의 시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언론에서는 말합니다.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세요. 그럼 성공할 것입니다!”라고. 뉴스에는 매일같이 ‘XXX억원 투자유치’ 등 대박 신화들이 조명되고, 실리콘벨리의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얼마나 잘 나가는지에 대해 대서특필합니다. 그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퇴사 후 성공적인 창업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약 1년 6개월 정도를 준비했습니다. 무작정 퇴사를 하기에는 막상 눈 앞에 닥친 현실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회사를 다니며 틈틈이 사업을 준비했습니다. 회사에선 미친 듯이 일하며 어떻게든 집에 와서는 쌓여 있는 ‘내 일들’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까지 팀으로 모여 일했습니다. 그렇게 8개월, 기계처럼 쉬지 않고 달린 결과, 고생 끝에 런칭한 어플을 결국 깨끗이 접고 말았습니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창업하면서 매 순간 만나는 수많은 어려움을 넘으려면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구나.’ 그렇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사에서 예비테스트까지 마치고 나서 최종적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꽤나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아, 내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퇴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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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후 창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들을 겪으면서 회사에서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수많은 교훈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아, 직장 생활 힘든데 창업이나 할까?” 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창업 절대 하지 마세요, 퇴사는 더 하지 마세요.”라고.

체계적인 준비 없는 퇴사와 창업이 얼마나 위험한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퇴사 이후 창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날 것의 현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냥 이렇게 계속 이렇게 회사를 다니면 될까요? 중요한 것은 ‘퇴사할까?’, ‘창업할까?’ 하는 고민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체계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준비할 수 있을까?’일 것입니다.

<회사다니며 병행 창업>
본 수업에서는 퇴사 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퇴사 이후 창업 과정의 어려움과 실질적인 리스크들을 공유함으로서 무분별한 창업 준비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내가 창업가 유형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궁극적으로는 회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병행창업> 과정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업무 이후의 시간을 확보하여 창업을 준비하고 여러 가능한 리스크들에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눌 수 있는 생생한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본 ‘퇴사 전 병행창업 준비’ 수업을 수강하신 분에게는 향후 ‘주말 창업 시뮬레이션’ 수업 신청시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수업인가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

퇴사하고 창업이나 할까
막연하게 고민하는 분

2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 준비를 계획하는 분

3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진로에 대해 알고싶은 분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회사를 다니며 어떻게 창업을 준비했고, 실제 창업 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나눕니다.

1교시 1교시 : 퇴사 전 – 창업 준비 과정

[퇴사 전] 나는 왜 퇴사를 결심하였는가?
[퇴사 전] 변화 괴물 ‘두려움’을 마주하였던 방법
[퇴사 전] 나의 고민과 준비 그리고 오류 (사업목적, 사업모델, 시장, 팀, 네트워크, 돈, 사업기간)
[퇴사 전]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Capital)은 무엇이었나?
[퇴사 전] 설득해야 하는 사람들

2교시 2교시 : 퇴사 후, 그리고 창업

[퇴사 후] 퇴사 전에는 몰랐던 어려움
[퇴사 후] 직장인일 때와 사업가일때의 차이점
[퇴사 후] 위기의 순간들과 극복과정

자유로운 Q&A 시간

수업 후기가 궁금하다면?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이 직접 남겨주셨습니다

회사다니며 창업 준비
어떻게 할 지 선배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수업 후기

퇴사학교의 수업은 매주 토/일요일 혹은 수요일 등 특정 요일에만 열리나요?

수업별로 선생님과 논의 후 다른 요일에 열릴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퇴사학교의 모든 수업은 평일반 수요일, 주말반 토/일요일에 기본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수업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궁금한 점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홈페이지의 수업 안내보다 더 자세히 수업에 대해 궁금하시나요? 아직도 긴가 민가, 조금은 고민된다면. 어떤 점이 고민되는지, 나에게 맞는 수업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수업이 더 나에게 맞을 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등등! 궁금한 점들은 언제든 편하게 조교에게 문의해주세요 🙂 퇴사학교의 조교들은 늘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많답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 메일 문의 ; jogyo@t-school.kr (확인하는 대로 24시간 이내에 칼답장을 드립니다!)

▶ 전화 문의 ; 02-6384-3220 (조교의 칼퇴를 지켜주세요! 10:00~18:00 운영합니다)

9 후기
  • 류제천
    00:33h, 26 9월 응답

    막연하게 언젠가 창업해야지만 생각했지 어떤 일들을 겪게될지 Risk가 뭐가 있을지 어떤 단계을 거치는지 궁금했는데 이대표님 통해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Plan을 짜는데 큰 참고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 최**
    11:44h, 04 7월 응답

    직접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막연히 생각했던 퇴사후 삶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
    회사와 병행해서 어떻게 창업이나 투잡을 할 수 있는지 방법론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 한**
    11:44h, 04 7월 응답

    생각했던 것보다 알찬 시간이었다.
    병행창업이 가능한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퇴사하고 창업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강사님의 강의력이 좋고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 진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7:45h, 15 6월 응답

    창업이란 게 워낙 막막하다 보니 선배의 경험담이 절실했습니다. 필요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특히 대표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새길 수 있었습니다.

  • 제주에서 다녀간 얼룩가방의 청년입니다
    15:46h, 15 6월 응답

    이재성 대표님은 저보다 훨씬 준비된 ‘대표’였고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제 막 입문한 분야의 지식을 어느정도 확보해 둔 상태에서 시작했더군요. 그 부분이 제가 공부하는게 다른 일들을 제쳐두고 할 가치가 있느냐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내려주었습니다.

  • 선생님의 돌직구
    12:20h, 15 6월 응답

    돈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뛰어들려면 스타트업 하지 마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퇴사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된 건 아닙니다 ^^ 아이디어 하나 믿고 무작정 퇴사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관련 경험을 쌓아 준비한 뒤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5월 21일 후기
    14:12h, 09 6월 응답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먼저 생각해둬야 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게 좋았습니다.

  • sunshine
    22:13h, 26 5월 응답

    실질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들었고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포인트들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jeje
    22:22h, 24 5월 응답

    일반적인 전문강사들의 귀에 딱지 앉을 말보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진솔한 조언이 귀에 쏙쏙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