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고민을 위한 좀 놀아본 언니의 처방전

퇴사 마음진단 워크숍 (5/20 일)

선생님
장재열 선생님
수업일정

2회차

  • 2018-05-20 (일) 16:00-19:00
장소
퇴사학교 신사본교 [오시는 길]
닫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9길 10 2층 퇴사학교
정원
10명
등록금
49,000

수업일정

총 결제금액
(VAT포함)
0 원

마음만 가득한 퇴사, 이게 내 진심일까?

가족에게는 쉽사리 말하지 못하고, 친구에게 말하면 "나도 똑같다"는 대답만 돌아오는 나의 고민들. 누구나 다 하는 생각인 걸까요? 아니면 내 자아가 보내는 진짜 '신호'일까요?


퇴사자 10명 중 3명은 퇴사 후 심리상담을 찾습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너무 감정적이지 않았나, 너무 섣불렀나'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요. <퇴사 마음진단 워크숍>은 집단 상담을 통해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는 기본 과정을 넘어, 내 '감정'의 객관화를 통해 내 '문제'를 명확히 하는 이성적 상담 프로그램입니다.


토닥 토닥 위로로는 달라지지 않는 삶, 구체적인 내 삶의 방향성을 함께 나누며 자생적 삶의 기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본 강의는 1회, 3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추천대상

  • 1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나의 퇴사 고민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싶은 직장인
  • 2

    "딱히 어쩔 수 없지..” 퇴사하려는 마음은 확고한데, 딱 거기까지인 사람
  • 3

    “내가 이상한건가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

기대효과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요?

기대효과
  • 1

    이러다간 vs 이러려고 선택지 검사 등, 다양한 툴을 이용해 나의 '퇴사 심리' 유형을 발견합니다.
  • 2

    집단 상담을 통해 상호간에 조언자로 참여하는 경험을 하고 '나에게 이런 현명함이?'를 발견하여,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힘을 기릅니다.
  • 3

    퇴사에 대한 두려움, 환상, 기대 등 감정적 이미지를 내려놓고, 실질적 '퇴사 데드라인' 및 '파운데이션'을 계획해봅니다.

수업 맛보기

커리큘럼

개요
퇴사 마음진단 워크숍

1교시. 나만 이럴까? (퇴사 심리 유형 검사)
– 내 퇴사는 (이러려고 vs 이러다간) 이다 
– 내 감정은 홧김퇴사?


2교시.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 상호상담 : 내가 퇴사하고 싶었던 이유는...

– 참여자 상호 피드백을 통한 '결정적 문제' 찾기



3교시. 퇴사 이후의 삶 그려보기
– 퇴사하지 않고 행복할 순 없을까?
– 내가 퇴사하고 할 수 있는 것 vs 하고 싶은 것은?
– 퇴사 실행 시뮬레이션 및 강사 피드백


수업 후 얻는 점

1. 집단 상담을 통한 감정 디톡스 

2. 직장생활에 대한 나의 '감정' 객관화, 위험도 진단

3. 직장과 나의 적합도 수치화를 통해 명확한 문제 인식

4. 퇴사에 대한 감정적 계획이 아닌, 구체적 플랜 준비



워크숍 한 줄 후기

"당장 퇴사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실 줄 알았는데, '자본과 실행기간' 이라는 문구에서 확 와닿네요 정말. 호기로 퇴사를 하는것이 아닌만큼, 현실인 만큼, 저또한 냉정하게 말씀 주신 부분을 고민하면서 차근 차근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A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했는데,뵙고나서 확실히 이직할려고 마음먹었어요. 이번주 확실하게 계약을 하고 지금 있는 회사에 퇴사전할려고요. 제 마음을 좀 더 확실히 알게됐어요. 어느 회사에 있건 열정은 금방 식을거고 천천히 끌어올린다고 해도 언젠가 번아웃되버릴거고, 사실 지금 번아웃상태일지도 모르고요. 다시 제가 천천히 오래달리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되었어요!"
- B님


"주변 사람에게는 창피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말하고 위로 받다니... 울컥 하더라구요... 모든것이 완전히 달라진건 아니지만, 살짝 숨통이 트인 기분이에요."
- C님

10명 중 3명은 홧김퇴사
나는 내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나요?

※ 이 수업은 소수 정예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입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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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선생님 사진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
3만 2천여 명의 청년들의 상담가
청년 마음통계 발행인
EBS, TBS FM 라디오 DJ/MC 출연 중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저
퇴사 6년 차,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의 대표, ‘청년 마음통계’ 발행인. 2013년, S그룹 패션업계 조직 부적응으로 인한 우울증 퇴사 후, 치료를 위해 시작한 자문 자답 글쓰기가 블로그를 시작으로 상담가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토록 간절했던 취업에, 왜 우리는 이렇게 퇴사가 간절해진걸까?’라는 질문으로 2013년 시작된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은 지금까지 3만 2천여 명의 대한민국 청년들을 상담해 왔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상담은 단순한 위로가 아닌 ‘해결’을 모색해야한다는 모토 아래, ‘내 마음’의 객관적 데이터화를 통한 자생적 삶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EBS FM ‘박지선의 사물의 재발견’,’키썸의 경청’, ‘윤덕원의 인생라디오’, TBS FM ‘달콤한 밤’, 브릿지TV ‘청춘을 위한 따듯한 수프’ 등에 DJ 및 MC로 출연하며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고 있다.

* 방송출연 : SBS다큐 스페셜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KBS 명견만리 ’60만 공시생,취준생 길을 묻다’, EBS 다큐시선 ‘퇴사하겠습니다’ 등
* 저서 :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등

졸업생 스토리

자랑스러운 퇴사학교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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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

helele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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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lele

친구들에게 받았던 단순한 공감이 아닌 실제적 해결방안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스로 내린 결론은 주관적일 수 있는데,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완성하고 경제적, 시간적으로 계획세우고 똑똑한 퇴사를 할 생각입니다.

f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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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무겁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분위기에 참가자 수가 너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 수업 전에 테스트를 미리 했다면 이야기 할 시간이 좀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워요. 수업을 듣고 나서 내가 회사에 얼마나 정떨어졌는지 마지막으로 체크해보기, 퇴사 후 뭐하고 놀지 계획 세우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퇴사학교'라는 이름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직장인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름 바꾸지 말고 계속해 주세요. 퇴사학교 감사합니다!

bingb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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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bing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 그러나 같은(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어디 있을까?
그런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강사님도 어떨 땐 상담사로 또한 윤활유? 역할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서, 시간이 다 되어서, 더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아쉬웠던 수업이에요 ㅠㅠ
수업 이후 퇴사는 현실이란 것을 생각하고 철저히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수업을 같이 들은 사람들과 더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