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퇴사회 8회] 퇴사 후 나만의 길 찾기

프로방황러의

방황 & 창직 스토리

 선생님김글리 (라이프아티스트 대표)
 일정18년 2월 28일(수) 19:30~21:30
 장소강남 굿브라더 스페이스[지도보기]
 인원20명
 등록금개별 신청시 39,000원
5개 패키지 165,000원

김글리

자칭타칭 방황전문가
출판사 라이프아티스트 대표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前 PR 컨설턴트, 기자, NGO 활동가,  여행작가 등
인도히말라야 원정대 탐사대장
저서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회사를 그만두기 전 해야 할 31가지>
<완벽이란 놈에게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

방황으로 내가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길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방향을 찾으시겠습니까? 나침반도 지도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몇 가지 방법이 떠오르시겠죠. 북극성을 찾거나, 강이나 시냇물이 흐르는 방향을 살피거나, 시계바늘을 보거나, 그림자의 방향을 살피는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공간이 아닌, 심적으로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심적, 정신적으로 길을 잃고 헤맬 때 우리는 ‘방황한다’고 말합니다. 방황은 다음 두 가지 상황에서 주로 찾아옵니다. 1. 목표가 없거나 사라졌을 때, 2. 목표가 달라졌는데 그를 미처 인지하지 못할 때죠. 무슨 이유로든 안팎의 상황이 바뀌어서, 방향을 잃고 갈피를 못 잡는 상태입니다.

저는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방황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기존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20대 동안 4년은 대학에서, 3년은 일에, 3년은 통째 들어 세계를 여행하며 치열한 시간을 보냈죠. 히말라야를 오르고, 세계여행을 하고, 무전여행을 하고 오지를 탐험하고,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기자와 NGO 단체에서 일하고, 책을 썼습니다. 그토록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려고 했던 이유는, 그 가운데 내가 어떤 인간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알기 위해서였죠. 방황은 어떻게 살아갈지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자, 인생의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과도 같았습니다. 다양한 삶의 방식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접하면서 인생의 방향을 잡아가게 되었으니까요.

나만의 방향감각을 탑재하는 시간, 방황

방황은 쓸데없는 시간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실은 새로운 방향을 잡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가운데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를 하나 둘 씩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나만의 방향감각을 탑재하게 됩니다. 다시 길을 잃어도 언제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자기만의 능력이죠. 방황에서 길을 잃은 건 중요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왜’ 길을 잃었는지를 알아내는 겁니다. 방황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왜 길을 잃었는지를 찾아야만 방향을 다시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를 찾아야, 내가 어디로 가야 할 지 보이게 되죠.

1교시에선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공유하고, 방황을 다시 발견할 겁니다.
2교시에선 제대로 방황할 수 있도록, 저의 방황담과 함께 알아두면 쓸모있는 방황의 기술을 배울 겁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의미 있고, 진정으로 살아있는 나날을 위해,
프로방황러의 방향을 찾는 방황수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수업 때 뵙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해 볼 시간조차 갖지 못하고
정해진 길을 따라 달리기만 하는,
어쩌다 어른들에게 바침.
일생에 꼭 한 번 방황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이다!”

함께 할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김글리 선생님

방황전문가, 이야기수집가, 라이프아티스트 대표
10년 간 줄기차게 길을 헤매온 자타공인 방황전문가 김선생. 20대 동안 4년은 공부에, 3년은 일에, 나머지 3년은 통째 들어다 여행에 썼다. 그만큼 놀고 쉬는 것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고, 그러다 뭔가 맘에 들어오면 바싹 마른 들판의 불길처럼 열정을 불사른 뒤 다시 쉬기를 반복한다. 기자도 하고, NGO 단체서 일도 하고, 책도 썼다. 무얼 하든 정해진 방식보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궁리하는 야매 정신으로 무장돼 있다. 어떤 이는 나를 ‘가지가지 재미난 실험으로 가득한 꿈 자루’라 하고 어떤 이는 ‘겁 없는 놈’이라 한다. 앞으로 뭐가 될까 생각해왔는데, 무엇이 되든 그냥 ‘내’가 될 거 같다. 삶을 철학 대신 경험으로 가득 채고 싶은 ‘라이프아티스트 연맹’ 소속이다. «완벽이란 놈에게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 ,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등의 저서가 있다.

<이력>
– 출판사 라이프아티스트 대표
–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 PR 컨설턴트, 기자, NGO 활동가, 바리스타, 여행가로 활동
– 인도히말라야 원정대 탐사대장
– 인도 고급명상자격증 취득/ 한식요리 자격증 취득/ 한국교원자격 3급
– 3년간 23개국 여행 /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전여행/ 인터뷰 여행/ 인도영성여행 등
– 성균관대 졸업 : 국문학과 신방학 복수전공 / 7개 동아리 활동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내 길에 확신이 없는 사람

2

다른 길은 없을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사람

3

무엇보다 지금 당장 그만두고 싶은 사람

커리큘럼

프로방황러와 함께 하는 토크강의, ‘어떻게 살 것인가나만의 방향찾기

인트로

 

<지금 당장 그만두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

– 방황체크아웃
– 우리는 왜 방황하는가

1교시<정답이 없는 시대, 방황은 선택이 아닌 필수>
– 정답이 사라진 ‘불확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 방황의 재발견 : 방황은 길을 잃은 게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는 여정
.
<방황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1. 나는 왜 10년 동안 방황했나.
– 어떻게 살까? 나만의 답을 찾아서
– 남과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용기
– 자기확신을 찾기 위한 여정2. 방황이 내게 알려준 것들
– 내가 꿈꾸는 삶에도 대가가 필요하다.
– 정답이 아닌, 오답이 필요하다
– 남의 말에 속지 않는 법.
– 나다움이 숨어있는 자리
– 나만의 방식을 찾는 방법
2교시<알아두면 쓸모있는 방황기술 3>

1.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관점의 기술
– 나는 왜 이럴까가 아닌,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
– 정의를 바꾸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 고민발전소: 두려움을 규정하기

2. 후회 없이 택하는 선택의 기술
– 이 길이 내 길일까?
– 마음은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 선택할 때 기억할 2가지

3.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욕망의 기술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좋아하는 것에는 내가 꿈꾸는 삶의 힌트가 숨겨져 있다
– 욕망분석: 진짜 좋아하는 걸 가려내는 법

아웃트로내가 가는 길이 내 길이다

수업은 어떠셨나요?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이 직접 남겨주신 솔직한 이야기들

“가슴에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방황이라는 쉽지 않은 삶의 문제에 단답형 답이 없음을 경험을 기반으로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 좋은 강의였습니다.”

“모든 형태의 선택,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선생님의 태도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솔한 강의 내용이 저의 맘속에 촉촉하게 스며들었습니다. 이제 조금은 어떤 길을 가야할 지 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만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퇴사학교의 수업은 매주 토/일요일 혹은 수요일 등 특정 요일에만 열리나요?

수업별로 선생님과 논의 후 다른 요일에 열릴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퇴사학교의 모든 수업은 평일반 수요일, 주말반 토/일요일에 기본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수업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궁금한 점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홈페이지의 수업 안내보다 더 자세히 수업에 대해 궁금하시나요? 아직도 긴가 민가, 조금은 고민된다면. 어떤 점이 고민되는지, 나에게 맞는 수업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수업이 더 나에게 맞을 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등등! 궁금한 점들은 언제든 편하게 조교에게 문의해주세요 🙂 퇴사학교의 조교들은 늘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많답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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