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짧은문서로 부수입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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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댓글 0 조회 269 19-04-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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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약대 대학원에 다니다가 현재 제약 회사에 입사한 지는 6개월 차인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다니며 박사학위 등 계속 학문과 일을 병행하려고 해요. 




- 직장인으로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뭐 고민은 항상 있긴 하지만, 개인 브랜딩에 관심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일과 나라는 브랜드를 함께 갈 수 있을까,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회사에서의 일만 하는 것보다 회사 일 자체도 저에게 도움이 되게끔 방향을 잡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제 평생의 커리어를 찾는 과정으로서 회사 일이 끝나면 퇴근 후 시간을 내서 저만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 개인브랜딩이요?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부터 제 인생 전반의 커리어와 연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또 요즘 트렌드가 퍼스널 브랜딩이기도 하니까, 저도 그러한 트렌드에 맞춰서 저란 사람을 대입하고 생각하게 된거죠. 




- 퇴사학교를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인스타그램에서 퇴사학교가 자주 보이더라구요. 또 요즘 직장인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스터디 모임을 하는 서비스도 많아지고 해서 이런 분야에 관심은 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이번에 신청한 <짧은 문서로 부수입 벌기> 수업이 제가 하기에 쉬워보이기도 했고 위치적으로도 가까워서 직접적으로 수업을 듣게 됐죠. 




- <짧은 문서로 부수입 벌기> 수업, 조금 생소했을 것 같은데 왜 신청하셨어요?


그 전부터 하고 싶었던 건 책 만들기였어요. 제 개인 브랜딩과 관련한 책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생각으로만 그쳤어요. 타 업체에서 강의도 들어보긴 했는데 쉽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만들기 전 단계로 짧게 짧게 문서를 만들어서 그걸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어요. 


그 다음에 책을 내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단순히 내가 하고싶은 것, 내고 싶은 걸 출간하는 경우에 2쇄는 커녕 1쇄도 판매가 잘 안될 수 있고 시장 반응도 모르잖아요. 짧은 문서로 부수입 벌기를 통해 미리 시장에 내 콘텐츠를 내놓고 사람들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반응을 보기도 쉬울 것 같았어요.


또 이 수업이 되게 도전하기 쉬울 것 같게 돼있고 한 달인 만큼, 텀도 짧아서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 수업은 어땠어요? 선생님 방식이라던가.. 


유성우 선생님이 진짜 도움을 많이 주시더라구요. 수업이 주 1회지만, 단순히 수업 때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매일 매일 연락을 주시더라구요(웃음) 저녁 시간쯤 부터, 퇴근했는지 물어보시고 “이제 작업시작 합시다"라고  과제를 주시죠.


온라인 상에서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해주시고, 코멘트도 남겨주시고 수정도 도와주시기도 하고 진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걸 넘어서 아예 함께 하니까 되게 좋았어요. 이렇게 푸시를 많이 해주는 선생님은 처음인 것 같아요.


“어젠 안했으니 오늘은 꼭 씁시다" 등등 끊임없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나가야할 진도에 맞춰 수업을 해주시니까, 수강생도 전부 성인이고 다들 해야하는 걸 아니까 커리큘럼대로 잘 진행된 것 같아요.



과정은 중간 중간 목차라던지 수업시간에 배운 걸로 구상해서 1주 정도에 다 했고 그 다음부터 원고를 바로 적었어요. 목차마다 분량 채우는 게 쉽진 않은데 선생님 피드백 받으면서 적었고 주간 커리큘럼에 따라 상품페이지 등록을 어떻게 하는지와 실질적으로 올리기 까지 요령도 수업시간에 배워서 짧은 시간 동안 배우고 짧은 시간 안에 올렸죠.


혼자 했으면 거기까지 올리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해본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4주 안에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수업의 만족도는 어떠셨어요?


만족도 진짜 높았죠. 선생님도, 콘텐츠도 좋았고, 커리큘럼도 괜찮아서 굉장히 만족했어요.



- 가격은 어떠셨어요?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선생님한테 1:1 푸시와 피드백 받으면서 하니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또 한달 안에 진짜 내 것을 만들어서 올려서 팔 수 있으니까, 실행 차원에서는 진짜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 꿈이나 계획은 뭔가요?


이건 한 번 한걸로 끝이 아니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 반응을 보고 2탄, 3탄을 해보라고 하셨는데 저도 이것과 비슷한 콘텐츠로 작성을 해서 몇 개를 더 올려보고 그 후 가능하면 이걸로 종이책에도 도전해보고 싶고 이런 식으로 진행해보고 싶어요.


방법적으로는 해봤으니까 더 추가로 하는 건 괜찮을 것 같고 몰라도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될 것 같아서 해본 것에 큰 의미가 있죠!



- 아쉬웠던 점도 있어요?


그런 건 별로 없고, 이게 저는 미리 아이템이 있어서 다행인데 아이템이 없으신 분들은 좀 어려웠을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콘텐츠 작성하는 시간이 좀 타이트 한 편이라서 직장인이라면 평일이나 주말에 시간이 안맞으면 이걸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어서 미리 각오하셔서 완성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수업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으세요?


이 수업은 저랑 비슷하게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있거나 콘텐츠를 어느정도 갖고 있다면 관심 있게 시도하면 좋을 것 같아서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글을 쓰는 걸 겁내지만 않으면 되거든요. 글을 잘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서. 


평범한 직장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수업이에요. 진짜.




- 혹시 퇴근 후 힘들진 않으셨어요?


쓰는 동안에는 퇴근 후 2-3시간 씩 주 2회 정도, 주말에는 1회 정도 3-4시간 썼어요. 저는 자료 조사도 필요해서 시간이 많이 든 편에 속하는 건데 사실 이것 보다 더 적은 시간만 투입해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는 수업이에요. 문장쓰고 하는데는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서 적당한 시간을 투자했어요.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먼저 시도한 사람으로서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실까요?


다들 뭔가 하나쯤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인이 모르고 있을 수 있거든요. 선생님도 잠재된 역량을 끄집어 내주는 걸 잘 해주시고 빨리 쓸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주시는 걸 해주셔서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하나쯤 갖고 있고 판매 잘 되는 포인트가 있고 그걸 선생님이 알려주시니까 한번 도전해보세요. 내가 특별해서 써야 된다기 보다는 본인이 관심이 있고 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걸 정리만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 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들 할 수 있고 선생님이 힘들 정도로 잘 도와주셔서 만족하는 수업이었어요. 추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으면 저도 좋을 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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