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저 내일 퇴사합니다!" 여러분의 버킷리스트를 나눠주세요! (19.05.27~06.02) > 매거진 | 퇴사학교

[이벤트] "저 내일 퇴사합니다!" 여러분의 버킷리스트를 나눠주세요! (19.05.2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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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댓글 108 조회 1,747 19-05-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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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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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 예시
요즘 <스페인하숙> 열심히 보는데, 딱 1달만! 산티아고 순례길 걸어보고 싶어요. 현실을 떠나서 ㅠㅠ생각도 정리할겸?!

▶ 여러분의 퇴사 후 버킷리스트를 아래 댓글에 공유해주세요!
버킷리스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여 만 원의 상품을 드립니다 :)

차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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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

걸어서 전국일주 하고 싶어요
걷다보면 굉장히 많은 생각에 사로 잡히다가도
자연을 바라보며 엄청난 힐링을 얻기도 하고
매년 너무 지쳐있는 시기에 2박 3일 정도 다녀오긴 했지만 충분하지는 않더라고요
한 달 정도 여유를 가지고 나를 온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inhye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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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yepark

스쿠버다이빙의 성지 갈라파고스에 가서 한달동안 다이빙 하고 싶어요. 그동안의 속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연을 즐기며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고 싶어요!

Hazelnu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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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nut

한달동안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까지 발길 이끄는 대로 걷고 또 걷고 싶어요. 회사에 갇혀 있었던 그 9시간 동안에는 회사 밖의 모습들은 어떤지 하나 하나 걸으며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걷다가 배고프면 먹고 잠오면 눈붙이게 넉넉히 숙식비 들어있는 카드와 하루 하루를 사진과 글로 기록해 둘 휴대폰은 필수. 분주하게 하루를 여는 아침 시장의 모습부터 제가 다녔던 초중고등학교에 후배들이 운동장에서 뛰며 활동하는 모습까지 보고 싶은 것도 많네요. 아 평일에 은행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으니, 걷다가 보이는 은행들은 한번 씩 다 들어가 볼 겁니다! ㅋㅋ

JIH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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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EE

퇴사하면 일단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평일을 즐겨보고, 주말이면 사람들이 바글거려서 못갔던 까페투어 다니고싶어요! 요즘 블루보틀같은?
그리고 늘 촉박하게 다녀온 여행을 한 도시에 3박이상 묵으면서 집중하며 다녀오고싶네요 :)

윤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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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화

아직 일요일이 안지났네요?!
퇴사하면 전 평일 오전/오후
한적한 카페에서 독서하는 시간을
꼭 갖고 싶어요ㅠ 요즘 그렇게도 평일 일과중에
카페에 앉은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망입니다~

ser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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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n

20대 시절 브리즈번에서 워홀을 했었는데, 제가 일했던 곳에 다시 가서 사장님을 손님으로 만나고 싶어요! 절 부려먹은 만큼, 제가 가서 갑질할거에욧!

글로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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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중국문화를 굉장히 좋아해서 중국가서 한 달 살기를 해보고 싶어요. 특히 상해쪽에 가서 머무르다가, 어느 날 삘 꽂히면 광저우도 갔다오고 중국 여러 도시를 한 번 돌아보고 싶어요. 현재 꾸준히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중국어도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거 같고, 그 도시에 매력을 느끼면 정착할 방법도 생각해보고 할 거 같아요.

libellasw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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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llaswi…

완결된 만화책 다 빌려놓고, 과자랑 음료수 다 사놓고 폐인처럼 일주일내내 보고싶어요!! ㅋㅋㅋ 옛날에 학생땐 시험끝나고 맨날 하던건데 이젠 할수가없네요 ㅠㅠㅠ

시따빰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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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따빰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부업이나 창업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시행착오를 치른 후 잘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judy2012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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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201201

제 작업실 구해서 평일 낮에 작업실에서 제작업하고싶어요 !!! 회사꺼말고.......내작업...........ㅠㅠ

jk52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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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5284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네요~~~~꼭^^

DavidL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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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Lee

제 재산의 10%로 지금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나머지 90%는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 날에 올 때까지 열심히 살아보고자 합니다.

알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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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리

지난 5년간 다녔던 회사생활을 생각하며 글을 써볼거같아요.
해외출장이 많았기에,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 외국 바이어들과 일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에세이로 써내면 제 책을 낼수있을거 같아요.

아라레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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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몬

오래전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않았던 나... 퇴사학교의 "나를 발견하는 30일 글쓰기" 수업을 들으면서 나만의 컨텐츠를 글로 제작해보고 싶다.

햄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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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퇴직할 나이를 넘기고 앞으로 무슨일을 하며 돈을벌까 고민하는 부모님께,
다 내려놓고, 아무 걱정없이 일단 놀아보자고 하고 싶습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하고, 앞으로는 제가 챙기겠다는 약속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발품팔고 공부하고 준비해서, 조금씩 절대적인 시간동안의 노동이 아니더라도 여유있고, 융통성 있는 시간의 흐름과 돈의 흐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조금 멀리 가서는, 잘 준비해서 쉐어하우스랑, 작은 카페 운영하고싶어요!

Dan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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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

저는 늘 회사가 아닌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삶을 꿈꾸고 있어요. 지금은 배울 때라고 생각하며 한 회사에서 6년동안 근무하고 있지만 적어도 10년차를 왔다갔다할 무렵이면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고 싶어요. 작은 채소식당을 창업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유럽과 미국 등지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요리를 배우러 다니고 싶기도 합니다.

양라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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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라윤

호주 퍼스라는 지역에서 딱 한 달만 살다 오고 싶어요~어릴 때 워킹 홀리데이 가는 게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제 갈 수 없는 나이가 되었네요~ㅜㅡ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어린 나이니까 더 늦기 전에 가고 싶네요~^^

처음처럼08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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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0822

50년이 넘도록 아내가 제주도 이외에는 해외에 가 본적이 없어서, 퇴사를 하게되면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의 명소를 아내와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생활고에 힘들어하면서도 늘 입가에 웃음과 미소가 머금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올곧게 살아가는 아내에게 유럽여행이라는 멋진 선물을 해 주고 싶네요.

보통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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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당분간은 오롯이 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마흔이 될때까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살았어요...
그것이 바쁨인지...게으름인지...근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하지만 꼭 "제 취미는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그래서 그 시간들을 채워가고 싶어요..

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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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아침에 출근하던 때와 동일한 시간에 준비를 하고, 회사다닐 땐 입지 못했던 편한 복장으로 책한권과, 노트북을 가지고 회사앞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와 빵을 시키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책도 읽고, 앞으로 하고싶은 일들도 계획하는 시간을 보낸 후, 1시간밖에 없던 점심시간에 쫒겨 바쁘게 먹던 식당에 앉아 여유롭고 천천히 밥을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 ^^

hollydol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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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dolly

저는 대학생 때 유럽 배낭여행을 하지 못해서(그 땐 시간도 많았는데 ㅠㅠ), 퇴사 후 내가 번 돈으로, 그리고 무진장 자유로운 나만의, 내가 계획해서 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유럽 배낭여행을 1달 간 해 보고 싶어요!

갈가던지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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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가던지구인

"아빠 집은 회사야?"  라고 묻는 아이들과 아침 늦게까지 늦잠자고., 맛있는 아침 같이먹고 등교시켜주며 손 흔들어 주고 싶고, 하고싶어 하는 드론도 같이 날리러 가고 싶고, 발레하는 모습 보러가서 먼발치에서 응원도 해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넥스트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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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멜로

제가 애니메이션 덕후인데, 2주 정도 슬램덩크 배경지 순례 다녀오고 싶습니다 ㅎㅎ 진정한 리프레쉬가 될 거 같아요!

YBfr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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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free

제가 여행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발리에 가서 한 달간 지내고 싶어요.
그래서 하루는 서핑을 배우고, 하루는 요가를 배우고, 하루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에어콘 바람에 차갑게 사각사각해진 침대위를 뒹굴거리고 싶어요.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 느꼈던 사소한 주제나 단상에 대해 소재만 적어놓았었는데, 발리의 해변에 가까운 조용한 카페에서 시원한 라떼를 마시면서 글을 쓰고 싶어요.
그 전에 퇴사학교 30일 글쓰기를 배우면 좋을것 같네요!!

도주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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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공

회사 밖에서도 자생 가능한 능력을 배우고 싶어요!

콩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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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란

당장 내일 퇴사한다면?
우선 산좋고 물 좋은 곳에 장기 투숙을 하며 그 동안 밀린 책도 보고, 명상도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만 온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당장 퇴사한다는건, 그만큼 여력이 이다는 의미일테니까 ㅋㅋ

Munz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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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zi

대낮에 동네 어슬렁 거리며 백수 생활을 한 달만이라도 만끽 하고 싶어요.
대학때 부터 알바에 이어 직장까지 쉰 적이 없어서 너무 쉬고 싶네요.
병원, 우체국, 주민센터, 은행도 전부 시간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맘 편하게 이용하고 싶어요.
그리고 나서는 1년간 세계여행 하고 싶어요!

불행끝행복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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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끝행복시작

가족들이 가고 싶다는 곳을 먼저 여행 다닐 것 같습니다.
애들이 어려서 어릴때 할 수 있는 좋은 추억들 많이 남겨주고 싶습니다.
쓰고 싶은 판타지 분야의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자유 시간에
하루종일 글만 쓰고 있고 싶습니다.

Goodlu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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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

지금 하는일 말고 새로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구 싶어요!!  :)

그래도 당장 할수 있는일들부터..
1. 고객자문단 활동_ 우선 수입이 없으면 불안하니까^^ 소소하게 벌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두고. 배운지식도 활용해 보구요
2. 블로그 운영도 열심히 운영해 보기_ 평소엔 주말이나 휴가를 써야 가능했던 일들을 평범한 일상으로 옮겨 놓아보구 싶네요!
 
그리고 최종은 '장사' 라는 것도 해보고 싶어요!!
회사생활만 10년을 향해 가구 있는데~ 힘들더라도 내가 사장이 되는일 해보구 싶습니다!!

마냥노는것도 너무 좋겠지만 그럼 너무 불안할것 같구 ,
결국 회사로 돌아가야하니... 이제 회사말고 내 업을 찾아보구 싶어요~
퇴사하면 진정한 내것을 만들어 두고 싶어요!!

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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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평일 아침에 등산하기, 실컷 책 읽기, 글 쓰기, 밀린 블로그 포스팅하기, 나만을 위한 요리 하기, 템플 스테이, 발리 한달 살기 등등 퇴사하면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우선은 제 자신에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요즘은 경제 활동을 하고 바쁜 일상을 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사회가 되어서 일을 하지 않고 쉬는 기간이 왠지 죄책감(?)이 느껴지는 세상인 것 같기도 한데,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려고 무조건 바쁘게 이것 저것을 하기 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템포 쉬어가며 이 휴식과 여유를 조용히, 천천히 흠뻑 느끼고 만끽하고 싶어요 :)

다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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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가장 먼저는 그동안 못 써본 하루동안의 시간들을 저를 위해 온전히 써보고 싶습니다.
한달동안은 매일 하루의 시간을 운동으로만 꽉 채워서 머리를 비우고 싶구요.

그리고 난 후 한달은 해외에 나가서 핸드폰을 내려놓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벗어나 마냥 걷기도 하고 잠만 자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 정주행도 하구요.

돌아와서 한국에서의 시간은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byb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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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le

퇴사하면 남편이랑 세계일주 하고 싶어요.
나와 같은 시간에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는 방법이 참 많은데..난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이는 것만 보고 살고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은 yolo 인데, 퇴사학교에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서 세계곳곳 다니면서 여행자금도 벌구 기회가 되면 해외에서 터도 잡고 후회 없이 살고 싶어요♡

JER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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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만약 내가 내일 당장 퇴사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
입사하자마자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데 하필이면! 입사하자마자 생각난거라 시간이 항상 부족합니다. 퇴사 이후의 수입을 위해 부수입을 준비(퇴사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만약 내일 퇴사를 한다면 며칠이고 몇 달이고 사이트 만드는데 제 시간을 전부 할애하고 싶습니다 :)

blow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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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ing

11:00 동네 브런치 맛집에서 아점식사(생얼에 트레이닝 복 필수): 내가 배고픈 시간에,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천천히 정성들여 먹기.
14:00 독립서점에서 책 만지기: 읽어야 할 책만 겨우 구매하고 나오던 회사 근처 대형서점이 아닌, 작은 독립서점에서 초조하게 시계보지 않고 책 구경하기.
16:30 미술관에서 전시회 보기: 평일 오후, 덜 붐비는 미술관에서 내 속도에 맞추어 전시회 관람하기. 볕이 좋은 날이라면 전시회를 보고 나와 미술관 앞 벤치에서, 아까 독립서점에서 산 책을 읽어도 좋겠다.
20:00 동네 공원 걷거나 뛰기: 집 밥으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늘 생각만 있었던 운동하기.
23:00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잠들기: 내일을 위해 '자야만' 하는 걸 알면서도 하루가 이렇게 끝나는 게 아쉬워 휴대폰을 보면서 뒤척이다 겨우 자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졸린 시간에 '나에겐 오늘처럼 보낼 수 있는 내일이 또 있으니까'하는 산뜻한 마음으로 잠들기.

멍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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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토리

퇴사를 하게 된다면
우리의 전통술 여행을 떠나고 싶다
현재 우리술이란 매력에 푹 빠져있는데 여행을 하면서 많은걸 배워서
나중에는 꼭 우리술관련 사업이나 가게를 차리고 싶다

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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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은 정말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재능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너무 슬퍼지더라구요.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느낌. 연애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나만 놓으면 되는데, 이걸 미련하게 놓지 못하고 끌고 가고 있구나..
그래서 퇴사하고 내가 진짜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자아를 좀 찾아보려구요.
할 수 있겠죠? 할 수 있을 거에요. :)

초우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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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산

저 내일 퇴사합니다!
명상 코스 할거에요. 10일동안  조용히 제 자신을 돌아 보고 싶네요

일러스트재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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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재주

저의 버킷리스트는 하는 일을 멈추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입니다.
하는 일을 멈추고 나서야 진짜 나에 대한 생각을 시작할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여유가 주어진다면 하던일을 모두 내려놓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BMC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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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er

넓고 얕은 공부를 하고 싶어요!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직무, 전공 등 공부를 깊게 할 수록 재미를 잃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별 다른 걱정 없이 한동안은
재미있을 만큼의 많은 공부를 넓고 얕게 하고 싶어요!
(퇴사학교의 온라인 강의 같은 컨텐츠의ㅎㅎ)

김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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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퇴사하게 된다면 당장 다음날부터 아침 9시에 카페에 가서 책 읽으며 여유롭게 시간 좀 보내고 싶다. 그 이후에는 항상 마음만 가지고 있던 유럽여행을 떠나야지~ 저질체력이라 주말 이틀 쉬는걸로는 가까운 일본여행도 못 가는지라ㅠㅠ 그리고 30년 넘게 살면서 한 번도 스키장에 못 가봤는데, 미국 콜로라도에 가서 스노보드도 배워보고 싶다!

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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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국내든 해외든 마음에 드는 마을에 한달살기!
현지인처럼 마트에서 장보고 공원가서 책읽고
동네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없던 여유를 찾아서 1년 떠돌아 다니며 살고 싶어요

새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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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폴더

아일랜드 여행을 가서 하루키처럼 위스키 진탕 마시고 오로라 보면 그동안 열심히 한 저에게 선물을 줄거에요 가서 틀에 박힌 일상을 넘은 색다른 경험을 주게요

단단하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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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 저 정말 내일 퇴사해요 !! (응모 안할수가 없네요 ㅋㅋ)

★ 내일 퇴사하고
    실제 버킷은 이틀동안 꼼짝않고 집에서 지내기예요.!
    희망 버킷은 내가 할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는거예요.!
   
한 직군에서 10년째 일하다 앞으로의 삶엔 다른 걸 찾아보고싶어 퇴사합니다 ~! 응원받고싶네요 ★

브라이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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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내일 5월29일 퇴사한다면
새벽3시 U20월드컵 젊음을 불태워 라이브 응원하고,
그때까지 회사 칭구들 벙개하며
과거 회사생활 돌아보며 추억지고,
남들 출근하는 수요일 아침 동트는 새벽부터 48시간 침대에 뒹굴고,
내 몸과 마음이 가는대로 딱1주일 아무것도 안하는 자유도 만끽하고 싶다.

허브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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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저의 퇴사후 버킷리스트는 그동안 부족한 딸래미 열심히 키워주신 부모님과 네덜란드로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여유있게 네덜란드 일대를 돌며.. 부모님과 저의 공통 취미인 하이킹을 며칠동안 하고 싶네요. 하면서 중간중간 캠핑도 하고, 때론 호텔에서 쉬며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롭게 하이킹을 해보는 것입니다. 글 쓰는 도중에도 생각만으로도 설레네요..^^

장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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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리

진짜로 아무거나 그날 아침에 생각나는대로 하고 싶어요.
아무런 계획도 없고 아무런 걱정도 없이 보내는 시간을 1달이라고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 날 아침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창밖을 보고 멍떼리고 있거나, 동네 공원을 산책하거나 진짜 밥만먹고 유튜브만 보고 있는다거나, 당일날 예매해서 해외여행을 떠난다거나!!

정말 돈과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딱 1달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네요.. 근데, 걱정을 잊어버린다는 거.. 정말 가능할까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퇴사학교의 강의가 걱정없는 퇴사에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보노보노9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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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99

아침 일찍 영화관에 가서 팝콘과 먹을거리를 잔뜩 들고 맛있게 먹으며 영화 두 편 정도 볼 거에요. 그리고 서점에 가서 관심 있는 외국어 학습과 자기계발 서적을 몇 개 골라 읽을 생각 입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겨워 지면 예전에 자주 걸었던 어느 대학교 호수가에 가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고 싶어요. 아내가 퇴근할 시간에 아내 직장 근처로 가서 기다렸다 만나서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여유 있는 저녁식사를 할 겁니다. 특별할 건 없지만 마음 편안하고 여유로운 퇴사 후, 첫 날을 보낼 계획입니다.

민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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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짜

일주일 정도는 아무생각없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푹 쉴 생각입니다. 그 후에 타블렛을 구매해 항상 머릿 속으로만 그리던 그림과 만화를 차근차근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아니면 제주도같은 곳에 가서 한달살기 하면서 보고 느낀걸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돈과 업무 생각만 없어지는 것만으로도 엄청 가벼운 느낌일것 같아요!

z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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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

퇴사하고 받은 퇴직금으로 3가지를 해보고 싶습니다.
(1)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가기, 시간 없다는 핑계로 한 번도 못가봤는데 퇴사를 계기로 갈 생각입니다.
(2) 생각만 하고 있던 책 출간하기, 독립출판을 내 돈 들여서 인쇄하고 유통하고 판매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쓴 책을 많이 보았으니, 한번쯤은 내가 쓴 이야기도 남이 들어줬으면해서
(3) 원데이클래스 순회공연, 만들어 보고싶은거 엄청 많았는데 시간을 핑계로 못했던거 시간 있고 퇴직금 있으니 해봐야겠습니다. 가령 디퓨저, 캔들, 가죽, 도자기, 공예 등 생각만 하던거 배우러 다닐 예정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퇴사를 계기로 꾸준히 하고 싶은 취미만들기, 초등학교에 다닐 때 배웠던 "서예"를 다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이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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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어디든 떠나서 혼자 한달살기
앞으로 몰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싶습니다
그간의 삶을 돌아볼수있는 시간도 될것같아요

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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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

휴식과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싶어요
한 회사에 6년 넘게 다니고 있다보니, 여름방학같은 휴식이 필요하고,
또 일을 하려면 잘하는게 혹은 하고싶은게 있어야 하니
자기계발 가능한 학원과 체력관리를 위한 운동을 다니고싶어요

쇠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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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돌이

집 근처에 작업실 내서 강아지랑 고양이랑 키우면서 웹툰 그리고 싶어요!

진짜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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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천사

1. 아무일도 않고 하루 종일 잔다
2. 그리고 스페인 산티아고 길 순례 1주일간 계획하고, 바로 100일간 1000km 순례 한다
3. 산티아고 순례길을 갖다 와서 그 동안 정리하지 않고 샇아 놓았던 자료를 정리한다. (책, 사진첩들, 주변 자료들)
4. 고마웠던 사람 10사람 이상 찾아가 인사하기
5. 마라톤을 시작하여 공식경기에서 1번 완주하기
6. 커피 공부 시작.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3달 하기
7. 책 100권 1달 안에 읽기
8. 한국의 명산 50 곳 정상에서 사진 찍기
9. 히말라야 트레킹 하기
10. 영어, 일본어 정복하기

소품카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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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카페

저는 지금 퇴사한 상태에요. 한달 조금 안되었어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알람을 안 맞추고 일어나는 일을 하고 있어요. 9시 정도에 햇빛에 눈이 떠져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는 일상이 정말 좋네요. 퇴사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스마트스토어에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를 팔고 있어요. 회사 그만 두고 한 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팔지 못했지만 저만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한 하루에요. 조금 잘 팔리면? 하고 싶은 일이 소품 카페를 하고 싶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jjjjjjjjj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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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jjjjj…

마포구에 10평정도 되는 베이커리 공방을 열고 싶어요. 정말 오랜 꿈이거든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고, 한가로울 땐 틈틈이 글을 쓰는 쓰는 노동자도 하고요. 제 이야기가 담긴 한 편의 책이 나오면 더 좋을 거 같네요. 아니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아주거나. 무엇보다 제가 가진 달란트들을 통해 도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돕고 싶어요. 재능기부 같은 거요! 공방에서 무료로 수업을 한다거나,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서 나눔하거나.

포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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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뇽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시계 볼필요도 없이 낮에 햇빛좋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읽고 싶어요!!!

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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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

세 번의 퇴사를 거치고, 현재는 휴식기를 보내는 30대입니다. 퇴사했을 당시에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어서 그냥 하루종일 죽은 듯이 잠을 자는 게 소원이었어요. 소원대로 잠을 푹 자고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몇 주 지나니까 글을 쓰거나 여행을 가거나, 뭔가를 배워보거나, 그런 막연하고 단편적인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단발성으로 끝나거나 많은 돈을 들이지 않으면 당장 시작할 수 없는 것들 뿐이었어요. 제 삶의 스토리를 정리하고, 스스로도 즐거우면서, 제가 가진 어떤 자원들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을 떠올렸고, 처음엔 얼굴을 드러내는 일이 겁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주 오랜만에 뭔가를 만들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듣는 사람은 없지만 혼자 핸드폰 카메라를 켜 놓고 그동안의 경험들을 얘기하면서 영상을 완성해 나가는 일들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참고로 영상촬영&편집에 대해 1도 모르는 초짜입니다 ㅎㅎ) 몇 달동안 고민만 했던 일인데 실천하고 직접 해보는 편이 역시 훨씬 더 즐거운 것 같아요. 항상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완벽한 성과나 결과를 낼 수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은 일들이 많았는데, 그런 스스로를 조금은 넘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직장을 다니고 계시는, 퇴사를 준비하고 계시는, 이미 퇴사를 하신, 모든 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Cre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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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d

퇴사하고 나면 남는게 뭘까요? 시간 이겠죠. 그리고 그 동안 모아놓은 돈.
저는 당연히 여행을 가겠습니다. 아주 길게요. 저는 퇴사 경험이 조금 있지만, 지금도 후회되는것은 그 때 세계 일주를 안한것입니다.
그냥 막연히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실 아이덴티티 워크숍을 통해서 다음 진로를 확실히 했고, 틈만나면 여행 생각을 하는 저, 그리고 여행에서 얻는 다양한 경험들과 그 경험들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 믿기 때문에 퇴사를 했다면, 여행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능한한 길게! 가능한한 많이!

찌니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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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지니

회사 동료와 동반 퇴사하고 붕어빵 장사를 하고싶어요! 국내산 팥을 직접 받아다가 앙금을 만들어서 ㅎㅎ 일명 통통팥붕어빵!

계란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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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

"저, 5월 31일 퇴사합니다!!!!!!!"
10년을 한가지 일을 하고서도 퇴사를 앞두니, 지금껏 해낸건 무엇인지 앞으로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조차 헷갈리네요.
이번 기회에  "나"를 찾고 싶습니다. 회사가 아닌 남이 아닌 이제는 진정 내가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습니다.
여유롭게, 혹은 치열하게 그동안 홀대한 "나"라는 브랜드를 찾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yu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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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e

대학생활부터 지금까지.. 아르바이트와 직장을 쉬어본적이 없어요.
쉬었다는 표현이 이상하지만, 처음으로 쉬어본 건 육아휴직이었습니다.

퇴사를 한다면... 일단은...

1. 적어도 일주일은 푹 늘어지게 자기
2. 직장생활과 육아로 못 만났던 지인들 만나기
3. 귀촌한 지인들 만나러 가기
4. 아가의 모습 담은 영상 편집 제작하기
5. 써놓은 글을 잘 다듬어 독립출판하기(캘리, 삽화 포함)
6. 영어 아닌 다른 외국어나 대학원 공부하기
7. 영아 돌봄 봉사하기
8. 아가에게 맛있는 것 만들어주기
9. 창업교육 들어보기
10. 시민활동 참여하기

3~4개월 정도 이런저런 작업을 하며, 이런저런 고민을 해보고 나서
 - 어떤 일을 해야 나중에 아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아가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무리없이 지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재취업을 할지, 창업을 할지 결정하고 싶습니다.
모두의 꿈을 응원하며 ^^

이자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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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루

제가 퇴사를 한다면 저희를 키우느라 아직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가본 부모님과 한달동안 유럽 여행을 가고싶어요! 항상 돈벌면 부모님과 여행을 가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휴가도 자유롭지 못하고 장기간 휴가를 쓸수가 없어 여유롭지 못했거든요ㅠㅠ 문득 부모님의 부쩍 늘은 주름과 흰머리를 볼때면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부모님 나이가 더 드시기 전에 꼭 여유로운 유럽여행을 가고싶어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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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박상훈'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내일 당장 퇴사한다면 이민 준비를 할것같아요

사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좋긴 하지만

빨리빨리 문화가 너무 스트레스인것같아요

여러군데 다녀본 곳중 그리스 산토리니에서한식음식점을 해보고싶습니다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지만 아직

한식음식점이 없더라구요.

국내에서 열심히 음식을 배워서

배우자와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싶습니다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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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신비서'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요. 프랑스를 필두로 서유럽을 중심으로~ 학창시절부터 버킷리스트가 유럽여행이었거든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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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KIMCHI'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1.모아놓은 돈으로 대만 한달살기
2.대만에서의 경험을 살려 퇴사학교 '퇴근후 독립출판'을 배우며 책 한권내기
3.진정한 노마드로그 되기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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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블루리나'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말로만 꿈꾸던, 책을 내기 위한 집필 작업을 하고 싶어요!
그동안 회사 출퇴근으로 바빠서 내 시간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내 서재와 작업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곳 한 달만 조용히 잡아서
여유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서 먹을 것 쌓아두고,
일주일은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다 꺼집어 낸 다음에
떠오르는 키워드들로 집필 작업 바로 들어갈 것 같아요!
한 달 뒤에 나만의 완성된 결과물로 1인 전자출판이나 독립출판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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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밤바'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음... 일단 한달 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하고 놀면 좋겠네요~ 요즘 한달살이가 유행이라는데 저도 한국을 떠나서 한달살이 한번 해볼꺼예요~
그 뒤 일은 나중에 생각하는 걸로...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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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서울윤서아빠'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은데 바로 퇴직하여 괌으로 한달살기 하고 싶네요 작년에 괌에 가족여행을 갔는데 신기하게 관절마디가 아프던게 없어졌다고 기뻐하던게 눈에 선합니다 빨리가고 싶어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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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amethyst'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우선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고 싶어요. 그리고 하고 싶었던 일, 만나고 싶었던 사람, 가고 싶었던 곳을 하나씩 적어보고 실행해보고 싶습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보고 싶어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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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뽈'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저 그동안 모은 돈 가지고
유럽의 어느 풍경 좋은 곳에 가서
관광말고 거기서 잠깐 살다 오고 싶어요
툭히 빵과 커피가 맛있는 곳으로 가려구요 ㅎㅎ
그곳에서 현지 사람 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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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이민우'님의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미국 서부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바로 미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LA에 도착해 바로 캠핑카를 렌트해서 미국동부까지 3개월간 캠핑여행을 떠난다!!! 3개월동안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든 신기한 자연의 세계(그랜드캐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네바다사막 등등)을 모두 탐험한다!!!

초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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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켓

시골에 내려가서 목공소를 차리고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 따라다니면서 나무 가지고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봤었거든요.
하루종일 나무 깎고 그걸로 돈도 많이 벌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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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

우선 며칠은 일상의 소소한 여유로움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낼것 같아요.
쇼핑도 가고 영화도 보고 기회가 되면 여행까지.
워킹맘이라 퇴사해도 아이를 돌보드라 하고싶은 것은 다 못하겠지만 ㅠㅠ

김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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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직장을 다니면서 짬짬이 써두었던 초고로 책을 만들기 위해 출판사를 찾아볼 것이다. 책 출판은 새로운 삶으로 가기위한 나의 첫 번째 도전이다. 책의 내용은 '퇴사 준비-인생의 다른 길 찾기'.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책의 삽화로 쓸 것이다.

연두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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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1. 나 자신을 아끼기
1. 잘 자고, 잘 먹고, 잘 운동하고, 잘 웃기
1.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읽고 싶었던 책들 마구 읽기
1. "어디 다니는 누구"가 아니라 "ㅇㅇㅇ"이라는 내 이름만 내밀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인터뷰하기

맹고바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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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고바나나

퇴사를 하면 퇴사하기 전보다 더 치열하게 살 것 같아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위해서 행사에 참석하고, 직무와 관련된 공부를 하고, 많은 멘토들을 만나러 다니고, 학원/대학원도 다녀보고요.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끼어드는 일도, 내가 하고 싶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 한다고 눈치 주는 사람도 없으니 온전히 '나'의 커리어에 집중하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며 저를 더 단단하게 채울 거예요.

아이덴티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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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해외 봉사활동을 떠나고 싶습니다. 제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감사히 여기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를 직접 피부로 느끼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최희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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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경

1. 유학 준비해서 가고 싶습니다.
2. 1년간 세계 일주~ 대륙별로 못가본데 다 가보고 싶어요!
3. 1달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4. 한국 관광통역 안내사 자격증 따서 가이드 해보기
5. 아마존/이베이 셀러 활동
6. 정부 지원 창업 교육 듣기
7. 미술도 배우고 싶어요
8. 연애해서 결혼도 해야 합니다.

저 아무래도....퇴사해야 하나요? ㅜㅜ

JM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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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

퇴사학교에 입사하고 싶어요. 퇴사학교 직원으로. ㅎㅎㅎ
-국내 대기업 2번 퇴사, 현재 미국에서 공부중인 퇴사학교 2016년 입학생이 남김-

v하하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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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하하v

고등학교 3년은 공부한다고 4시간 이상 잔적이 없고
대학교 때는 다양한 활동에 1인 3역, 4역을 완벽하게 해냈으며
카페 경영할 때는 자영업의 고충을 느끼며 최저임금도 안되는 사장님의 월급을 받아봤고
회사에 취업해서는 남들보다 뒤쳐진 시간을 빠르게 따라잡고자
야근도 두배, 세배로 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온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그간 하고싶었던 일에 도전해보고 세계여행도 해보고 싶구요.
그다음에는 많은 경험을 토대로 퇴사학교에 TO가 나면 직원으로 입사하고 싶네요ㅋㅋㅋ
(현재 교육 기획 및 운영, 고객상담 및 관리, HRD, HRM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갈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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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바로 여행 떠날거에요! 바다 있는 곳으로요! 읽고 싶은 책이랑 그림 그릴거 가지고 떠나서 물에서 실컷 놀다가 책읽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고 싶어요.

달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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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치매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90살 외할머니댁으로 가서 마지막까지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요. 할머니댁이 일본인데 어머니가 혼자 할머니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까지 가업을 이어서 운영해온 자그마한 가게의 터가 집에 딸려있는데  거기를 카페로 개조해서 조금씩 돈도 벌고, 글도 쓰고 기타 치면서 노래도 부르고 싶습니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이탈리안이나 소바집도 종종가고 철판에 고기도 구워먹고 차마시면서 매일 수다도 떨고 싶습니다.

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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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6월에 퇴사하는 퇴사예정자에요 !
저는 지난해 퇴사학교에서 이효정 선생님께 '직장인 웹툰작가되기' 강의를 들었던 학생이에요.
강의 듣는 내내 정말 즐거웠고, 새로운 꿈에 부풀어 출퇴근시에 작업에 쓸 아이패드도 샀지만, 
막상 출퇴근길의 지옥철에서는 가방에서 패드를 꺼내기조차 힘들고, 집에오면 작업할 기운도 남아있지 않아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이 알차고 유익했던 강의를 기억하며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퇴사한다면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카페에 가서 그때 못다한 웹툰의 1화 작업을 마무리 해보고싶어요

뀨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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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꺄

퇴사를 하고 나서
여유롭게 자고 일어나서 정말 맑은날 한강산책을 하고
아무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뭘 해야 행복한지 느긋하게 생각하고 싶어요

정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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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나

안녕하세요:) 마침 퇴사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네요~

저의 버킷리스트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ㅎㅎ

은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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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쭈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해보고 싶어요.
캐릭터를 좋아해서 캐릭터와 관련된 굿즈판매부터 해서 강연이나 작가양성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제공하는 일을 해보고싶네요!

TimCh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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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Choi

아내와 결혼 2주년 기념으로 딱 한 달만이라도 마음편히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속절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더 돌아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아내와 신혼여행을 다녀왔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개월 동안 푹 쉬다 오고 싶네요.

꿈꾸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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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인간

저는 성지순례가 목표입니다. 세계의 여러 성지들이 존재하는데 저는 예루살렘을 목표로 안전하게 위험없이 성지순례를 다녀오는것이 버킷리스트입니다.

땡글똥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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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똥글

사람한테 너무 치였어요 ...
인적도 드문 시골 마을 같은 곳이나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 하고싶어요.
그런 곳에서 한 달 살면서 책도 마음껏보고 일기도 쓰고 미뤄뒀던 영화에 울고불고 하기,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하기
나를 위한 만찬 만들어 먹기 등의 일을 하고싶네요~
그래서 온전히 나를 돌아보고 내가 원하는일이나, 내가 살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상상해보고
이렇게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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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에 없는 나만의 직업을 만들 것.
이 일을 할 때 가장 나답고 건강하고 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일.

bb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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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

저는 평생을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언제 이 모든 죄송한 마음을 갚을 수 있는지, 걱정입니다.
여러가지이유로.. 아직도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 힘드시지 않게

둘이 함께할 수 있는 창업 한번해보고 싶어요.

아무걱정없이 / 아무생각없이 아버지도, 저도 한번 푹 잠들 수 있는 그런날이 올해 혹은 내년에 꼭 왔으면 좋겠어요

정승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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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여유롭게 푹 쉬고 나서!

직장 다닐때 겪었던 시행착오의 경험들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컨텐츠로 제작하고 싶습니다^^

Imaw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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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wa

일본에서 한 달동안 살아보며 맛있고 귀여운 디저트와 광고들을 본 느낌을 책으로 출간하고 싶어요! 언젠가 이룰 수 있겠죠?

퇴사하자2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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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자20

제가 내일 퇴사한다면

바쁘다는 핑계로 챙기지 못했던, 지금까지 제 인생에 도움을 주셨던 고마운분들을 한분한분 찾아뵙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요!

Vir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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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o

성지순례를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페인도 좋고, 일본의 쿠마노고도나 시코쿠 88절 순례 등이 생각나더라고요.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핸드폰등도 챙겨가지 않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엄성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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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연

• 퇴사하고나서 나만의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어요~~!!회사다니지 않고도 돈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 퇴사학교에서 스태프로 일하고 싶어요~~~~!!!!!^*^

dddddjjj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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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jjjjj

퇴사를 한다면 진짜 나를 찾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뒤쳐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이 악물고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열정도 누구보다 뒤지지 않았고요. 취업한 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지만, 최근 저 스스로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맞지 않는 일을 하며 수동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잃어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마다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제가 퇴사를 한다면 사회가 규정한 정답 아닌 정답이 아닌 저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어떤 일을 할 때 가슴이 뛰는 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치앙마이가고싶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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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가고싶다

내일 퇴사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이네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여름의 시작인 6월이라니!
저는 퇴사한다면
1. 치앙마이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쉬고 싶어요. 그리고 그 아무것도 안 하는 날들의 일기를 적어보고 싶어요. Eat, play, write.
2. 5년여간 직장을 다니며 적었던 일기를 쭉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긴 시간의 기록들을 연달아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3. 짧게는 1개월 혹은 6개월이라도 갭이어를 가지고 싶어요.

sy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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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

일년여 가량을 쉬다 최근에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회사를 나오면 그동안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으리라, 되고 싶었던 반짝이는 무언가가 될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신기루를 쫓는 것 처럼 시간은 흘러갔고, 이러다 겉잡을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함에 결국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내일 다시 회사를 관두고 나온다는게 지금 제 상황에서는 참 민망합니다만, 일을 쉬었지만 전혀 쉴 수 없었던 그 1년의 기간을 지나오며 정리된 생각이 있습니다.
커다란 목표를 세워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걸 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daldo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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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ori

여행을 떠나야 겠네요.
일하면서 떠나본 기억이 없습니다. 미국에 가고 싶은데.
일단 제주도 먼저 가야겠습니다.

icehu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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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hund

회사에 퇴사 통보는 했고, 다음주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 회사 출근.....
인수인계하다보니 휴가를 잡지를 못했네요.ㄷㄷㄷ

쑹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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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크

- 이틀은 원없이 자고 싶어요. 아무 걱정없이, 마감걱정도 없이.
- 조조영화를 보고 카페에서 책도 읽고 싶네요.
- 직장과 관련된 카톡방 차단 하고, 강릉 여행 가고 싶어요.

서민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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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1.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칠레 이스터섬, 뉴칼레도니아 여행
2. 직장 생활 관련 유튜브 개설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제 나름의 조언을 담은 페이지요!]
3. 회사 밖에서 자생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예를 들어, 투자 수익으로 생활하는 방법 찾기! 등
4. 회사 생활이 힘든 이유는 사람들과 계속 해서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통을 최소화하면서 일하는 직업을 창조하고 싶어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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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약 100여 분들의 퇴사학교 학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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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진빨이'님의 이벤트 참여글이었습니다>

퇴사하고 경력에 전혀 상관없는 나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이나 교육(탭댄스, 라탄공예, 네일아트 등) 듣고 어렸을때부터의 버킷리스트인 페루 마추피추에 가고싶당!!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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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aftertherain'님의 이벤트 참여글이었습니다>

무려 십년전에 퇴사 결심 후 스페인 비행기 티켓을 바로 예약했었어요. 출발 이틀전까지 회사 근무하다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발~. 35일 스페인 여행 후 돌아와서 카페창업 모색하다...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 자각후 다시 회사 다니며 또 십년되었네요. 담번에 준비 잘해야지 했었는데~~~ 진짜 퇴사하고 제주도에서 에어비앤비 하는게 버킷리스트에요. 퇴사학교 수업 들으며 준비 잘해봐야겠어요~~!!

퇴사학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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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닉네임 '별빛눌땡'님의 이벤트 참여글이었습니다>

내일 당장 퇴사한다면,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처럼 잠을 잘거에요. 번아웃증후군의 영향ㅠㅠ 그 다음날 사무실 민원인으로 출현해, 정당하지 못했던 업무행위에 대해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주고싶어요. 그 다음날 오롯이 저를 위해 시간을 쓸거에요. 혼자 전국일주를 걸어서 여행하고싶어요. 순례길 걷는 마냥, 여행을 통해 진로에 대한 생각정리를 하고 다시 사회생활의 출발점에 서고싶어요. 누군가의 시선 역할에 제한되는것이 아니라, 오롯이 저로서..그

준비하면서 아마 퇴사학교의 도움도 많이 받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