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퇴사회 : 회사다니며 병행창업하기 / 코멘토 대표 이재성 선생님 (1/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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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댓글 0 조회 327 18-03-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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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직장인이라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나름 괜찮아 보이는 회사. 연봉도 복지도 딱히 나쁘진 않지만 매번 시키는 일들만 하고 있자니 미래는 보이진 않고. 이 회사, 계속 다닐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하고.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다 보면 '내가 이런 삶을 사려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생각이 절로 드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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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벼룩시장(MNB 기사 중)


'내 일'을 한 번 해보고 싶다. 좀 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그런데 잠깐, 

정말로 미디어에서 쏟아져 나오는 성공한(듯 보이는) 창업가 인터뷰처럼 정말 창업을 하면 매일 매일이 다이나믹하고 재미있기만 할까요?

한 회사의 대표로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가장 중요한! 회사의 대표가 되면 돈을 정말 많이 벌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해주실 


오늘의 수요퇴사회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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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구인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자 취준생에게 현직자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온라인 취업 멘토링 서비스
코멘토의 대표 이재성 선생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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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재성 대표님은 D모 대기업의 전략기획, 영업 등의 업무들을 5년동안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회사를 다니면서 무려 1년 6개월동안 병행으로 창업을 준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나온 후 "내가 정말 아무 생각없이 퇴사했구나." 라고 느꼈다고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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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지마세요." 를 전파 중이신 이재성 대표님....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을까? 창업을 한 대표의 삶은 어떨까?

이재성 대표님의 리얼한 창업의 현실 이야기,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들을 수요퇴사회에서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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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뭐하지?" 진로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다양한 먹고 살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릴레이특강시리즈 수요퇴사회! 오늘은 

코멘토 이재성 대표님의 <회사다니며 병행창업하기> 수업!

이 날도 퇴사 후 창업을 하려고 마음먹으신 분, 창업을 언젠가는 하고 싶은데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분, 스타트업에 관심있으신 분 등등...

다양한 관심사들을 가진 분들의 열기로 강의실이 꽉! 찬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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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저의 삶은 Not Bad?
그냥 딱 나쁘지 않은 삶이었어요.
평일엔 바쁘지만 주말엔 놀 수도 있었고
1년에 1~2번 해외 여행도 가고,
좋은 사람들도 있었고.
그러다 나도 좀 재미있게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창업을 하기 전, 어떻게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왜 하필 '창업'이라는 선택지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솔직하게 나눠주셨습니다. 

여기에 몇 십 년을 더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 남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셨다고.

(물론 이 생각은 창업 2년째, 지금 생각해보면 다 틀렸다고 강의 마지막에 진실을 알려주셨다는 후문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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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더라도 내 뜻이
이 세상에 남았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내 사명(Mission)은 무엇일까?
내가 가치있다고 느끼는 일은 무엇일까?"


절친한 친구, 가까운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 등을 통해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보게 된 이재성 선생님은 스스로 Why?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사명(Mission)을 기회와 정보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결론내고, 이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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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와 정보를 평등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기업, 코멘토


"창업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인 것 같아요.
망망대해에서 폭풍우가 계속 몰아치고,
바가지로 계속 물을 퍼내고
있다가도 폭풍우가 멈추면..
어디로 가야하지? 이제 뭘 해야 하지?
갑자기 두려움이 또 몰려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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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찾나요? 
부모님,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설득했나요? 
계속해서 버티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했던 창업에 1번 실패했던 경험담, 현직자-취준생 멘토링이라는 서비스를 구현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너무 현실감넘쳐서 무서울 정도..) 있는 그대로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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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을 찾는 방법이나 실패하는 사업/성공하는 사업의 시작점은 어떻게 다른지, 정말 투자를 받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Scale up을 해야 하는지 등등.

이미 경험해본 창업가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경험담들은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창업 노하우였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사업 모델은 여러 번 바뀌니, 창업 아이템/사업의 목표는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끌고 갈 수 있는, 그만큼 내가 이 문제를 풀고 싶은지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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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토의 취준생-현직자 멘토링 모델, 출처=코멘토)


"Not bad의 삶을 살고 싶지 않았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직장인일 때는 1년을
돌아보면 별다를 것 없는 삶이지만 
매일매일은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창업을 한 지금 Great한 삶을 살고 있느냐? 
아니요. 
매일 매일은 고통스러워요. 
근데 다른 점은, 1년을 돌아보면약간 뿌듯한
삶이 창업가의 삶인 것 같아요. 
다행히 저에게는 이런 삶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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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면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다? 절대적인 기준의 행복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씀하시면서, 일상의 행복이 중요한 사람들은 창업을 하지 말라는 조언을 전해주셨습니다.

정답은 없으니, 그저 자기에게 맞는 삶을 선택하면 된다고요.

 다만, 창업을 하면 매일 매일이 무섭고, 두렵고, 언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무 것도 모르는 망망대해에서 계속 노를 젓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무시무시한 말씀도 마지막으로...남기셨습니다...

이 세상의 창업가 모든 분들을 진정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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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를 하면 정말 돈을 많이 버나요?
문과생인데 어떻게 IT스타트업을 하셨나요?
트래픽을 모아서, 대형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은 정말 수평적인 분위기일까요?


수업이 끝나고 FAQ 질문들과 참석자분들의 질문에도 답변이 오고갔는데요! 아무래도 수요퇴사회에는 실제 퇴사를 하고 창업을 하고 싶은 분, 창업을 할 것은 아니지만 스타트업의 세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 등 다양한 분들이 모여있었던 만큼 다양한 궁금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퇴사 후 먼저 창업을 해본 '선배'로서 대답해줄 수 있었던 진솔한 답변들이 오늘 오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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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요!


퇴사학교 매니저가 뽑은
수요퇴사회 오늘의 명언은?


"언젠가 창업할 거라면 
지금 빨리 시작하세요.
인생에서 바로 지금이
리스크가 가장 낮습니다.
빠르게 실행해서 작은 성취를 모으세요!"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을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창업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 또한 빠르게 실행하고, 작게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계속 개발 부탁드립니다!" - 참석자 A님 후기


수요퇴사회에서 다양한 퇴사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역시 세상엔 좋은 것만 있는 일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 일'을 하고 싶다고 선택한 '창업'의 길일지라도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지? 이게 내 길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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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미리 '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일지 직접 경험하며 탐색해보고, 미리 그 길을 간 인생선배들을 많이 만나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내 일'을 해보고 싶다..생각했었던 분들이 있으신가요? 정말 창업만이 내 길이 맞을지, 내가 창업가의 삶에 맞는 사람인지 직접 퇴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회는 적극적으로 찾는 자에게 주어진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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